[용반장의 시간탐험대] 경성부청
윤지호 기자 | 입력 : 2024/04/18 [16:33]
1926년 완공된 경성부청으로 4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좌우대칭과 근대주의 건축풍을 따르고 있다. 건축 당시 실내 수전과 소화전, 중앙난방을(건축설비가 최고였던것 같다) 갖춘 최초의 건물이었다 한다. 광복 후 서울시가 사용하다 지금은 도서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국가등록문화재이다.
출처
용인석(https://blog.naver.com/yong2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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