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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을 밟고아득히 다가오네신새벽 이 비
---- 봄비 2024 ----가슴이 선뜻하여 이불깃 당기는데신새벽 창문가에 낙수소리 그윽하네아득한 잠결을 밟고 봄비 가득 오신다
박한웅(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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