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일, 파크골프장·어린이날 행사장 누비며 ‘3대가 행복한 수도권 홍천’ 청사진 제시 - ‘시니어 전용 헬스클럽’부터 ‘홍천형 자산형성 지원’까지… 세대별 ‘핀셋 공약’ 눈길 - “아이 성장은 지역 사회의 공동 책임… 예산 1조 경영 실력으로 ‘책임 돌봄’ 완성할 것”
신 후보의 이날 일정은 오전 6시 30분, 홍천 강변 파크골프장에서 포문을 열었다. 그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사계절 전천후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특히 “전문 트레이너가 밀착 관리하는 ‘시니어 전용 헬스클럽 센터’를 운영해 명품 고령 친화 도시의 품격을 높이겠다”는 실천적 대안을 제시해 동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어린이날 기념행사장을 찾은 신 후보는 격식 없는 소통으로 눈길을 끌었다. 가족사진 촬영 봉사와 솜사탕 나눔 등 현장 일손을 도우며 군민들의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간 그는, 현장의 학부모들에게 ‘지역 사회 공동 책임 돌봄’이라는 강력한 비전을 제시했다.
신 후보는 “아이의 성장을 개별 가정의 몫으로만 두지 않겠다”고 단언하며 ▲영유아부터 청년기까지 아우르는 ‘홍천형 자산 형성 지원 체계’ ▲육아용품 및 돌봄 이용료 부담 완화 ▲방과 후 교육 지원 대폭 확대 등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공개했다. 선대본은 ‘아동 돌봄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보육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겠다는 구상은 행정 전문가로서의 치밀함이 돋보이는 대목이라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군민들에게 다시 한번 ‘실전 경영’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군정은 연습이 아닌 실전이며, 예산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 군민의 삶이 바뀌는지 정확히 아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전제한 뒤, “직접 경영하며 증명한 1조 예산의 힘을 이제는 부모님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확실한 복지 결과로 되돌려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미래 세대인 아이들의 웃음과 어르신들의 품격 있는 노후를 홍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신영재 후보. 그의 ‘3대 행복 도시’ 구상이 선거 국면에서 유권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강력한 ‘정책 엔진’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용석준 기자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