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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복 작가 에세이 33] "우리말과 우리한자"... 말에는 의미가 있다

용석준 기자 | 기사입력 2023/05/29 [13:15]

[홍진복 작가 에세이 33] "우리말과 우리한자"... 말에는 의미가 있다

용석준 기자 | 입력 : 2023/05/29 [13:15]

  © 백두산


말에는 의미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니 앞마당 미루나무에서 까치 한마리가 아침인사라도 하듯이 '깍깍' 하고 울어댄다. 나도 자연스레 '반갑구나, 까치야'. 하고 답례했다. 아침에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데 누가 오려나하고 생각을 한다. 까치는 그냥 소리를 낸 것인데 나는 잘 잤느냐? 반갑다. 어떤 손님이올까? 하고 의미를 부여한 것은 아닌가?

 

사람이 말을 하고 산다는 게 동물과 다른 점이다. 동물은 소리를 낸다. 물론 그들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시냇물 흐르는 소리, 바람 부는 소리, 낙엽 떨어지는 소리, 돌 굴러가는 소리, 이런 소리엔 의미가 있을까? 소리와 말은 무엇이 다를까? 성경 창세기에 보면 하느님께서 빛이 있으라함에 있어 빛이 있어 보기에 매우 좋더라 하시고 말씀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셨다고 되어있다. 즉 말씀(소리)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셨다. 우리말에도 '말이 씨가 된다' 는 말이 있다. 그렇게 보면 씨는 모든 생명체를 창조하는 에너지가 있듯이 말에도 에너지가 있다 해야 할 것이다. 물론 소리에도 에너지가 있다. 그러나 소리는 의미가 없으나 말에는 의미가 있는 점이 다르다.

 

영혼의 소리가 'Soul'(소리)이라는 것이다. 바로 우리 서울이름이 Soul로 우리나라의 영혼이 있는 곳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일본 점령기 때 Seoul로 바뀌었다. 코리아도 원래 Core(핵)a(지역을 의미함)인데 일본에 의해 Korea로 바뀌었다. 우리나라가 세계의 '핵'이라는 것이다. 유럽에 갔을 때도 코리아에서 왔다고 하니까 그 사람들은 우리를 꼬레아로 발음했다. 언젠가는 원래 철자대로 바꿔야 한다.

 

말을 매일같이 하면서도 말에 대한 의식도 없이 무심코 살아간다. 어른들이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아이들의 말은 말이라고 한다. 그러나 어른들의 말은 말씀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어른들의 말은 쓸모가 있다는 것이므로 말을 할 때는 내가 하는 말이 가치가 있는 말인지 말하기 전에 생각해 보고 하는 게 좋다. 불교의 九思道에 言思忠이 있다. 말을 할 때는 치우침이 없이 하라는 뜻으로 말은 가볍게 해서는 안되고 무게가 있도록 해야 한다. 성인 성(聖)자도 입구(口)보다 귀이(耳)가 앞에 있다. 먼저 들은 다음에 말하는 임금이 성인이라는 뜻이다. 채로 치면 찌꺼기가 남듯이 사람의 허물은 그의 말에서 드러나고 나무의 열매가 재배과정에서 드러나듯이 사람의 말은 마음속 생각에서 드러난다. 말을 함에 있어 교훈을 주는 속담도 있다.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그만큼 말은 있는 말 없는 말이 보태진다는 뜻이다. 또 발 없는 말 천리간다 하니 말조심하라는 뜻이다. 청구영언에 보면 작자는 알 수 없지만 말을 조심해서 하라는 교훈을 주는 시조가 나온다.

 

말하기 좋다하고 남의 말을 말을 것이

남의 말 내 하면 남도 내 말 하는 것이

말로써 말 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

 

말조심하라는 속담도 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而言取怨者 得天罰(이언취원자 득천벌)

즉 말로써 원한을 사면 천벌을 받는다고 했다.

好直辱者滅失門(호직욕자 멸실문)

직설적으로 욕하기를 좋아하면 가문이 망하고

怒而無威者得怨讐(노이무위자 득원수)

위엄이 없이 화를 내면 원수를 얻는다.

 

남에게 욕을 하거나 상처 주는 말을 하면 안된다. 이런 사람은 죽어서 물고기가 된다. 사람에게 낚시에 걸려 먹이가 되는 수모를 겪어야 한다. 반대로 말을 잘하면 이롭다는 말로 말 한마디로 천량 빚을 갚는다. 잘 아는 속담이다. 물론 그렇다고 항상 긴장 속에서 대화하거나 생활할 필요까지는 없다. 그러면 피곤해서 못산다. 일상적인 생활에서는 특별한자리가 아니면 고상한 말보다는 시시한 말이 좋다.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들의 대화내용을 들어보면 가족 간이든 친구간이든 직장동료관계든 만나서 하는 얘기를 보면 날씨가 좋다. 우리 한번 놀러가자. 밥이나 한번 먹자. 건강하니? 요즘 잘 지내지. 재미 좋아. 이처럼 시시한 대화다. 그렇지만 이런 시시한 대화 속에서도 웃음이 있고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말은 입으로 나오기 전에 가치가 있고 치우침이 없는 무게감이 있는 쓸모 있는 말이 되어야 하되 소박한 대화는 고상할 필요 없이 가까운 사이는 오히려 시시한 말속에 情을 느끼고 행복이 있다.

 

 

하늘의 이치를 담은 우리말

 

아기가 처음 태어나면 '응아' 하고 소리 내어 운다. 하늘(ㅇ)과 땅(ㅇ)이 통하여 아(我) 즉 내가 태어났음을 세상에 알리는 소리다. 참고로 我(아)는 手(손)에 창과 칼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나를 지키려고 무기를 들고 있는 게 '나' 라는 것이다.

 

'아' 는 우주에서의 주체다. 그러므로 위로는 아버지도 '아' 가 되고 할아버지도 '아' 가 되고 나아가 하느님도 된다. 아기, 아들도 아버지를 잇는다는 뜻이다. 아가씨나 아주머니도 아기씨를 받고 잘 기를 수 있는 몸의 구조(주머니)를 가진 사람을 지칭한다. 아저씨도 남의 어른을 가리키지만 '아' 라는 뜻이다.

 

하느님이 최초 만든 인간이 아담이다. 그 지역의 이름도 아덴동산이다. 우리 민족이 처음에 살기 시작한 지역이 아시아다. 우리 민족이 점차 지역을 넓히면서 아메리카, 아프리카로 뻗어나갔다. 그래서 모두 '아' 자가 붙었다. 교회에서 기도가 끝나고 아멘하는데 이는 인도의 아민신에서 비롯된 것으로 역시 아민신도 '아' 로 시작한다.

 

'아' 는 음양오행으로 陽이므로 기운이 밖으로 나오지만 '음'은 陰이므로 기운을 받아들인다. 입을 다물고 소리를 내면 '음'소리가 난다. 음마는 엄마가 되고 엄니, 어머니가 된다. 女兒는 아버지에 달린(속한) 사람이라 딸이라고(하늘에 있는 달도 지구에 속한 위성이라서 달이라함) 하는데 陰이므로 엄니가 되고 언니가 된다. 갓 태어난 아기 입장에서는 젖(식량)을 주는 이가 엄마인데 처음에는 끝에 한자리만을 발음하다보니 마마가되고 맘마가 된다. 나중에 좀 자라서 보니 식량을 벌어오는 이가 있다. 아빠의 끝에 말을 줄여 빠빠가 된다.

 

이러한 현상은 서양도 마찬가지다. 영어에서도 엄마, 아빠를 마마(mama) 파파(fafa)라 한다. 우리말이 전해진 것이다. 그러니까 아기 입장에서는 맘마도 밥이고 빠빠도 밥이다.

 

할아버지나 할머니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어른이라는 뜻에서 크다는 뜻의 '한'을 접두사로 붙인 것이지만 아담(환웅)의 15대 후손 욕담의 13번째 아들 하일라가 동쪽(몽고지역)으로 오면서 백두산에 자리를 잡았는데 그분이 단군할아버지(단군하일라)이시다. 단군만 할아버지라고 부른다. 여기서 할아버지가 유래되었다. 유태인도 갓을 쓴다. 우리도 갓을 쓴다. 이 갓이 God이다.

 

얼굴은 얼이 드나드는 굴이 있는 곳이라는 설도 있고 얼(Sprit)의 꼴(모양)이 얼굴의 모양으로 나타난다 해서 얼굴이라 한다는 설도 있다. 손은 자손을 뜻하는데 열개의 손가락은 사람이 열달 만에 나온다 해서 손이다. 농사일을 할 때 일꾼을 일손이라 한다. 자식이 많으면 일꾼을 살 필요가 없다.

 

천지에 있는 모든 자연에는 온 세상에 널리 퍼져있다 해서 흘러간다는 의미에서 류(流)음 즉 'ㄹ' 을 썼다.

 

하늘 달 별 날(해) 구름 바람 풀 물 불 돌 흙 길 들 동물 광물 식물이 그것이다. 햇빛도 구분해서 썼다. 봄의 해는 살이 된다 해서 햇살이라 하고 여름의 해는 벼가 익는데 좋다 해서 햇볕, 가을의 해는 지는 해라 빚처럼 줄어드는 게 좋다고 햇빛이라 한다. 이를 하루로 말하면 11시까지는 햇살이고 자외선이 적어 몸에 쫴도 좋다. 11시부터 2시까지는 강한 빛이 나오므로 햇볕이라 하고 2시 이후 햇빛은 지는 해로 氣를 감소하므로 사람들은 석양을 좋아하지 않는다.

 

죽은 자가 사는 장소라 山所라 한다. 산을 뫼라한다. 뫼소가 묘소로 변했다.

 

나무는 긴 모양이 남근처럼 생겼다 해서 낭구라 했다. 시골에서는 어릴 적에 어른들은 낭구하러 간다는 말을 썼다. 낭구라는 말이 나무로 변한 것이다. 나뭇잎도 나무의 입이라는 뜻으로 연유된 것 같다. 입으로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이고 산소를 내보내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집은 옛날에 지푸라기나 볏짚으로 움막을 지었다 해서 집이다. 발음이 분화된 것이다. 코를 풀 때 '흥' 하라고 한다. 코하나 풀 때도 興하라고 말을 골라 썼다. 모든 일이 잘되라는 뜻이다. 대단한 민족이다. 이는 과학적으로도 맞는 말이다. 흥하면 우리 몸의 수분을 관리하는 三焦를 자극해서 폐가 좋아진다.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많은 때는 건강을 위해 좋다. 흥할 때 미세먼지가 나오기 때문이다. 초조 불안 공포는 건강을 해친다. 焦燥할때 焦가 삼초할 때 초다. 비웃을 때는 '킁'하고 콧소리를 내는데 이때는 자기 몸속에서 나쁜 호르몬이 나온다. 사랑채란 남편이 자기가 죽으면 지나가는 부인이 손님을 밥도 해주고 잠도 재워주다가 정을 붙이라고 배려하여 지은 채로 길가 쪽으로 지었다.

 

백두산은 靈山으로 백의민족의 머리라 하여 백두산이라 하고 한라산은 중국을 나포하여 우리 민족이 이끌고 간다 해서 한라산으로 불렀다. 우리 조상은 참으로 대단한 민족이다. 기흥은 반도체가 잘되는 곳, 고흥은 하늘을 향해 뻗어가는 곳으로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곳, 장흥은 고령산(靈의 祖山)이 있는 곳으로 언제나 잘되는 곳이다.

 

참고로 한양의 양반집 돈이나 물건을 빼앗아 없는 자들을 도와 義賊이라부른 임꺽정이 활동하던 곳이 장흥일대다. 이지역이 임씨 집성촌이었다. 지금도 탈렌트 임현석, 임채무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인왕산은 어진임금이 계신 산이라 하여 인왕산, 새만금은 새로운 금융기관이 만개나 들온다는 곳, 용산은 용의 머리가 물을 먹으려고 머리를 숙인 곳으로 이곳은 힘이 있는 곳이기에 그동안 미군이 주둔하던 곳이지만 다행히 힘(권력)있는 대통령실이 들어온 것도 잘된 일이다.

 

 

▲  궁궁이(山芎窮)

 

전 인류가 사용한 우리말 

 

漢字도 우리民族이 만든 글자다.

 

漢字도 7.000년전(언어학자주장) 우리조상 동이족이 만든 글자로 우리글자라고 한다. 그 후 우리는 한글을 만들어 쓰면서 한자를 쓰지 않게 되고 중국은 그대로 한자를 써오니까 한자가 중국 글자로 오해하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그래서 漢字를 韓字로 써야 한다.

 

인간의 4德은 信孝愛忠으로 신에 대한 믿음, 부모에 대한 효, 부부간의 애정, 나라에 충성이고, 사람(四覽)의 4덕은 信孝愛敎를 말한다. 즉 신에 대한 믿음이 있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부부간에 사랑하고 자식을 교육시키는 것을 사람이라 한다. 사단(四端)은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을 가리킨다.

 

귀는 천한 말을 듣지 말라고 귀할 귀(貴)를 썼다. 그래서 귀에는 받아들일 것과 받아들이지 말 것이 뚜렷이 구별된다하여 귓바퀴와 뼈가 있는 곳 즉 둘레곽을 써서 輪廓(윤곽)이라했다 윤곽이 귀에서 연유되었다.

 

코와 입 사이를 인중이라 한다. 天氣와 地氣의 가운데라 가운데 중(中)을 썼다. 코로는 天氣를 받아들이고 입으로는 地氣를 받아들인다. 콧구멍, 눈 ,귀 모두 2개다. 음양으로 보면 음이다. 음이므로 天氣를 받아들인다. 입과 배꼽, 요도, 항문은 1개다. 음양으로 보면 양이다. 그래서 地氣를 받는다. 2개의 陰은 많이 쓰고 1개의 陽은 아껴 쓰라는 의미다. 여기서 입은 양으로 함부로 쓰지 말고 신중히 쓰라는 깊은 뜻이 있다. 말을 많이 하면 氣가 빠진다. 혀를 R발음 할 때 입천정 그 위치에 닿게 하고 입을 다물고 묵상하면 에너지가 강해진다.

 

궁(宮)은 입이 두개 있다. 위의 입은 왕의 입이고 아래 입은 백성의 입인데 두입이 연결되어 있다. 백성의 잘못은 왕의 책임이고 왕의 잘못은 백성의 책임이라는 뜻으로 이런 사람이 있는 곳을 궁이라 했다. 관(官)은 시체시 (尸)와 입구(口)가 합쳐진 것으로 입을 잘못 놀리면 죽는 게 공무원(관)이라는 것이다.

 

화살시는 (矢)는 하늘을 보지 못하게 가린 죄는 화살이 되어 자신을 쏜다는 뜻이다. 요절요(夭)는 하늘을 기울게 하였으니 요절을 맞는다는 뜻이다.

 

마귀마(魔)는 선악과 나무와 생명의 나무를 마귀가 따먹도록 유혹했다는 뜻이다. 금할 금(禁)도 생명나무와 과일나무를 따먹지 말라고 금지했다. 벗을 라(裸)는 과일을 따먹은 후 옷을 벗은 것을 알게 됐다는 뜻이다. 배선(船)은 여덟 사람이 탈 수 있는 배를 당시는 큰 배라고 여겼다. 노아의 방주에 나오는 배다. 지을 조(造)도 흙에 입김으로 바람을 불어넣으니 움직였다. 성경의 내용이 한자에 다 나와 있다.

 

부처를 인도말로 '붓다' 라고 하는데 우리말 '밝다'에서 연유된 것이다. 부처 또한 不處로 한곳에 머물지 마라는 우리말이다. 영어에서도 알파벳 제일 처음 나오는 글자가 A(아)로 시작한다.

 

씨앗이나 영어로 Seed (씨)나 첫음은 '씨' 로 시작된다.

 

징기스칸은 환인(桓因)의 후손이라 해서 桓이 그 지역에서는 칸으로 발음되고 칸은 서양으로 넘어가 왕이라는 뜻의 킹(king)과 여왕이라는 퀸(Queen)으로 되었다. 몽고지방에 탱그루 민족이 있고 탱그루라는 말은 단군에서 유래된 것이다. 히말라야 산도 눈이 쌓여 흰마루 같다고 했다. '야'는 감탄사로 접미사로 붙었다. 할아버지들이 쓰는 갓도 神이라는 갓 GOD과 발음이 같다. 유태인들도 갓을 쓴다. 우리와 같은 민족이다. 언더우드선교사가 갓을 쓰는 우리민족을 보고 놀랐다고 한다. 절에 높이 쌓은 탑은 높다는 영어의 Top과 발음이 같다.

 

일본말에 다이는 우리말 대(臺)와 같은 말이고 의사도 의자와 발음이 같다. 연필도 엔피츠라고 한다. 일본말은 우리와 비슷한 말이 너무도 많다. 중국말에도 우리말과 발음이 같은 게 많다. 공무원, 신선하다. 등은 발음이 비슷하다.

 

우리말은 한 인간으로 태어나 자라면서 붙여지는 말이 자연의 이치에 맞게 만들어지고 자연의 이름도 마찬가지로 산이나 지역이름도 그 지역의 특성에 따라 어떤 뜻을 가지고 미래지향적으로 지어졌다. 사람의 말은 소리와 달리 의미와 인격이 있으므로 가치 있게 무게감 있는 말을 하되 일상생활 속에서 평범한 대화는 고상한 밀이 아닌 시시한 말을 할 때 情이 오가고 행복이 있음을 알았다. 말은 마음의 거울이라 한다.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그 사람의 인품을 알 수 있다. 말은 한번 나오면 주워 담을 수 없기에 좋은 말을 골라 하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민족이 세계 전 지역에 퍼져 살면서 지구촌에서 중심민족이 되었고 여러 민족의 말의 기원이 되었다. 漢字 역시 우리 한민족의 글자로 한자에는 철학이 담겨있는 훌륭한 글자다. 韓民族의 우리말과 우리 한민족이 만들어 쓴 漢字는 역시 위대함을 느낀다.

 

 

홍 진 복

(전)서울신사초등학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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