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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향토문화연구소 “홍성익∙김종규∙권혁진 박사 자문위원으로 위촉"
연구소, 홍천의 가치, 홍천의 정체성을 찾는다
용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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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18 [21:3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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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문화원향토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및 자문위원

 

 

홍천문화원(원장 박주선) 부설기관인 향토문화연구소(소장 안원찬)는 지난 5월2일 공개모집을 통해 연구위원 4명을 충원하고 이어 18일 오전11시30분 홍천문화원에서 강원도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인 홍성익 박사와 전, 한림대 박물관 학예연구사이며 고고학 전공의 김종규 박사, 그리고 강원대학교 한문교육과 권혁진 박사 3명을 홍천향토문화연구소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박주선 홍천문화원장은 “지방소멸과 지방문화 소실 위기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계승하는데 연구소연구위원들이 대단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연구위원들이 홍천의 가치와 홍천의 정체성을 찾는데 자문위원들과 함께 괄목한 성과를 이뤄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성익 박사는 “홍천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유적의 보존과 계승은 외지인이 아닌 지역주민과 지역 향토사가들의 역할이 가장 크며 자치단체의 관심과 지속적인 연구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원찬 연구소장은 “홍천향토문화연구소가 문화원의 부설기관으로서 홍천지역의 특색있는 고유문화을 계발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교두보로서 역할을 수행하려면, 현재 연구위원들의 무보수 봉사에 대한 개선과 재정지원이 전혀 없는 연구소 운영에 예산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지난해 11월 금학산 용수사지를 직접 탐방하고 용수사지의 학술적 가치규명을 위한 학술세미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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