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보건소 관계자는 “확진자 대부분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전파력이 빠른 반면, 위 증증 환자는 없다고는 하지만, 전국적으로 위중증 환자도 1300명을 넘어 역대 최다가 됐고, 사망자도 400명을 웃돌아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확진자나 고령층의 위험수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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