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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 응급처치 방법 집중홍보 실시
최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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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4 [14: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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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서장 소기웅)는 다가오는 10월 한 달 간 홍천군민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응급처치의 방법과 중요성에 대해서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일교차가 심해지고 기온이 떨어지는 10월부터 순환기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한다. 통계청 자료(2018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한해 사망원인의 20%는 순환기계 질환으로 사망하며, 겨울철(10월~1월)에 10% 이상 사망률이 증가한다.

 

순환기계 질환은 크게 심혈관 질환과 뇌혈관 질환으로 나뉘는데 심혈관 질환은 식은 땀, 구토, 현기증과 갑작스런 가슴통증,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고 뇌혈관 질환의 경우 한쪽마비, 언어장애와 심한 어지럼증, 두통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증상이 발현되면 즉시 119에 신고 후 주변에 바로 도움을 요청하고 안정을 취해야한다.

 

홍천소방서는 SNS·누리집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응급처치의 중요성 홍보,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한 응급처치법 교육, 119응급처치 영상 공모전 등 다방면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소기웅 서장은 “신속한 응급처치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활동으로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선 식습관과 하루 3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를 하고 금연·금주하며, 혈압과 혈당을 주기적으로 측정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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