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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금요시네마’ 행사 개최
용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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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3 [20: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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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홍지영)는 평창국제평화영화제와 공동으로 도내 작은영화관을 활성화하고, 문화 소외지역의 영상문화 향유 기회 제공 및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인지도 제고를 위하여‘10월의 금요시네마’ 행사를 개최한다.

 

‘10월의 금요시네마’는 매주 금요일에 도내 작은영화관 5개소를 순회하며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화제작을 상영하는 행사로 영화감독이 직접 게스트로 참여하는 영화토크도 함께 진행된다.

 

10월1일 HAPPY700 평창시네마에서 상영되는 안재훈 감독의 ‘소중한 날의 꿈’은 장편 애니메이션이며 1970년대 지방의 작은 도시를 배경으로 세 명의 십대 청소년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박신혜, 오연서, 송창의의 목소리 연기가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10월8일 양양작은영화관에서 상영되는 박선주 감독의 ‘비밀의정원’은 2020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의 국제장편경쟁 부문 관객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10대 시절 고통스러운 경험을 한 주인공이 과거의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10월15일 영월시네마에서는 이재은·임지선 감독의 ‘성적표의 김민영’이 상영된다. 2021년 국내 영화제를 휩쓴 작품으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대상, 평창국제평화영화제에서 관객상,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엉뚱하면서도 진지한, 때로는 촌철살인의 톤으로 관객을 무장 해제 시키는 독특한 작품이다.

 

10월22일 화천 산천어시네마에서는 박강아름 감독의 ‘박강아름 결혼하다’가 상영된다. 감독 자신의 결혼 생활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심각하면서도 흥미롭고 공감가는 일상의 기록이다. 영화토크와 함께 메인 OST를 부른 가수 이랑의 조그마한 공연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0월29일 철원 작은영화관 뚜루에서는 안재훈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메밀꽃 필 무렵’, ‘운수 좋은날’, ‘봄봄’이 상영된다. 한국 문학의 걸작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영상위원회는 9월23일(목) 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극장 별 좌석 수의 50% 도달 시 까지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강원영상위원회 홈페이지(http://www.gwfilm.kr/) 공지사항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여부는 강원영상위원회에서 문자를 통해 개별 안내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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