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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영월, 산림청 지원받아 실내외 정원 18곳 조성 확정
최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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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8 [19:0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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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관내 18개 지역에 실내외 정원이 조성된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은 영월군이 산림청 공모사업인 ‘생활밀착형 정원 패키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정원 패키지 지원사업’은 산림청 그린뉴딜의 일환으로 생활권 주변 공공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다양한 형태의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영월군은 최근까지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 등을 거치며 2022년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영월군은 향후 4년간 총 1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내 정원 12곳, 실외 정원 6곳 등 총 18곳에 공기정화 효과가 입증된 식물들로 소규모 정원을 조성할 방침이다.

 

유상범 의원은 “전국에서 단 3개 지자체를 선정하는 이번 사업에 영월군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됐다”며 “영월만의 특색을 살려 주민들의 쾌적한 삶은 물론 관광 경쟁력도 제고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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