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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1년도 홍천군민대상 수상자 선정
문화예술 김형목, 체육진흥 박주선, 사회봉사 송우식, 지역개발 김범준, 효행 허정숙, 애향 김덕만 수상자로 선정
용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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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3 [11:2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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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2021년도 홍천군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홍천군은 지난 7월 22일 행정상황실에서 2021년 홍천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 총 6개 부문의 분야별 자격요건 및 공적 등을 심사해 수상자 6명을 최종 선정했다.

 

2021년도 홍천군민대상은 문화예술 김형목(68), 체육진흥 박주선(80), 사회봉사 송우식(71), 지역개발 김범준(44), 효행 허정숙(94·여), 애향 김덕만(63)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형목씨는 (사)한국음악협회 홍천군지부 이사와 (사)한국음악협회 강원도지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홍천무궁화합창단 단원으로 17년간 수백회에 걸쳐 음악회와 공연을 기획·연출해 홍천군의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주선씨는 홍천문화원장으로 제42~제53회 전국체육대회에 11년간 강원도 대표 선수로 출전했으며, 1969년 홍천군청에 근무하면서 홍천역도훈련장 건립에 기여한 바 있다.

 

송우식씨는 인애원 원장 및 담임목사로 약 34년간 노숙인 및 행려자 등 일시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들을 대상으로 구호활동을 진행해 홍천군의 복지문화 향상에 기여했다.

 

 

 

 


김범준씨는 홍천냉동대표로 한서라이온스 제1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약 2,300회의 지역사회 교통안전활동에 기여했으며, 163회의 방범순찰활동 및 야간학생 수송지원 등 지역사회 치안 발전에 기여했다.

 

허정숙씨는 양효 김효성 장군의 27대손 맏며느리로 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 회장을 역임하고, 약 40여년동안 시부모를 극진히 봉양해 효행의 문화를 전파하는데 기여했다.

 

김덕만씨는 2011년 홍천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약 10년간 홍천의 농·특산품을 적극 홍보했으며, 홍천귀농귀촌협의회를 창립해 10년간 도시민의 홍천 유치행사를 선도해 지역 홍보에 기여했다.

 

한편 홍천군민대상 시상식은 제38회 홍천군민의 날 기념식에 맞춰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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