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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춘천지역협의회(회장 전명준)는 7월 20일 춘천시 소재 “나눔의동산”(원장 백성분)과 “애민보육원”(원장 김혜순)에 중복을 맞아 삼계닭 130여 마리와 돼지고기, 수박 등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나눔의동산’은 41명의 여성 지적 장애우들과 선생님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애민보육원’은 영아를 포함한 44명의 청소년들과 32명의 직원분들이 생활하는 곳이다.
전명준 회장은 여름철 무더위와 계속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함께 극복하며 건강한 여름나기가 될 수 있도록 염원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물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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