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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 사진전 'JUMP-UP' 개막
용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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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7 [19:5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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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도약하며 내·외적 성장을 꿈꾸는 JUMP-UP사진전이 7월16일 홍천미술관에서 문을 연다.

 

전문예술단체 뷰파인더 사진동우회(회장: 류문수)가 주최·주관하고 홍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15명 회원의 창작품 52점을 만날 수 있으며, 초청특강과 소소한 사진학교, 작가들의 리엑션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사진전은 도약의 의미를 담아 광야 위를 달리는 말에 포커스를 맞추거나 운무가 거니는 고요한 호수의 평화로움, 타국 어느 골목의 낯선 풍경 등 풍경을 소재로 다룬 작품을 비롯해 재구성을 기반으로 공간과 입체 효과를 시도한 예술적 작품, 스크린 그림자를 통해 내면을 들여다본 디자인 감각의 작품, 새의 시선(Bird's eye)으로 포착한 드론사진 등 자연과 삶에서 발견한 사진적 시선을 다양한 표현방식으로 시도한 작품들로 구성했다. 

 

 

 

 

 

사진전과 더불어 사진으로 말한다라는 주제의 초청특강이 7월16일 오후 1시30분부터 홍천문화원 강당에서 열린다. 

 

진동선 사진평론가와 김광수 사진작가로부터 깊고도 재미있는 사진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이번 특강은 사진에 관심이 있는 홍천군민을 비롯해 인근 지역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고 선착순 60명이 신청 할 수 있다.

 

또, 소소한 사진학교에서는 디지털 카메라의 기본을 배우고, 스마트폰 사진의 꿀팁을 얻는 수업을 진행한다. 홍천관내 청소년과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는 해바라기, 야생화, 연꽃 등의 작품이 담긴 글라스 소품 액자를 제작했으며, 판매금액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뷰파인더 사진동우회는 2011년에 창립했으며 창립 다음해인 2012년부터 지금까지 매회 정기전을 열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년에는 강원도로부터 전문예술단체로 선정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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