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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건약품, 외국인 위한 비타민C 맞춤형 지정기탁
용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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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8 [08: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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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자생봉사단체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은 7일 (주)이건약품 김희두 대표가 비타민C 80박스 16,000정을 맞춤형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맞춤형 비타민C는 최근 (사)이웃에 ‘강원도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 건강을 위해 비타민C 약품이 절실한 사항’이 접수된 가운데, 회원으로 활동하며 이 소식을 접한 김희두 대표가 흔쾌히 지정기탁 의사를 밝혀 추진됐다.

 

(주)이건약품은 춘천의 학생들을 위해 책가방을 선물하는 등 김희두 대표와 이충환 전무이사는 자생봉사단체 (사)이웃의 회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약품과 KF94마스크는 물론 매년 사랑의 연탄 기탁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및 책임경영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박학천 이사장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비타민C를 지정기탁해 주신 (주)이건약품에 감사드린다”며 “강원도에서 열심히 삶을 살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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