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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웃, 복지사각지대 생계 및 의료비 136만원 전달
용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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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31 [17: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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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체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은 3월 31일 홍천군 복지정책과를 방문, 지난 26일 희망복지지원단 제1차 통합사례회의에서 논의된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을 위한 생계비 및 의료비 등 136만원을 전달했다.

 

군은 현재 국적취득 절차를 진행 중인 외국인 신분인 80세 홀몸 어르신의 국적회복 후 공적복지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지만 그 소요기간의 경제적 및 의료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민·관 서비스 연계를 추진했다.

 

(사)이웃은 사계절 홍천 관내에 연탄 및 에너지 지원활동을 중심으로 한부모 및 조손가정자녀 장학금 등 활발한 이웃사랑을 전개하는 자생봉사단체로 ‘수혜자와 함께 사진촬영 안하기 캠페인’을 펼치며, 수혜자 자존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박학천 이사장은 “민·관 복지서비스 연계가 체계적으로 강화되어 맞춤형 복지보장체계가 더욱 견고해져 복지사각지대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회원과 많은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남궁명 군 복지정책과장은 “민·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통해 긴급위기가정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봉사단체 이웃과 홍천의 많은 민간 봉사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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