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홍천이슈
100년 넘은 홍천성당 돌계단이 무너진다.
용석춘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1/03/30 [15:09]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홍천군 국가등록문화재 제162호로 지정된 ‘홍천성당’의 상징인 100년 넘은 돌계단이 해체될 위기에 있다.

 

 

 


29일 오후 홍천성당 진입로 일대에서 중장비를 동원한 '성당 보강토 옹벽공사 및 보수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수십년된 나무들이 흉물스럽게 잘려나가고 이와 함께 옛 성당정문인 돌계단이 함께 철거될 계획이다.

 

 

 


홍천성당은 “성당 100주년을 앞두고 신자들과 충분한 토론과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합의된 사업”이라고 하지만 일부 신자 및 이웃주민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성당 돌계단은 교회소유가 아닌 홍천군민의 영원한 소유”라며 홍천군민이 철거반대에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