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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반대기류속 인기발언과 소신발언
정관교 의원, 섣부른 판단, 용문-홍천철도에 악영향
용석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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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6 [12:3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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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필홍 군수 ‘홍천군에는 송전탑을 한 기도 세울 수 없다’

정관교 의원 '섣부른 판단, 용문-홍천철도에 악영향'

 

 


 

16일 오전 9시30분 송전탑 반대대책위원회는 회기 중인 홍천군의회 앞에서 전날 정관교 군의원의 발언에 대해 항의했다. 이날 대책위는 ”정관교 의원의 발언이 막말이며 실로 개탄스럽다“며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정관교 의원은 15일 홍천군의회 임시회의에 앞서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허필홍 군수가 밝힌 ‘홍천군에는 송전탑을 한 기도 세울 수 없다’고 기자회견을 한 것에 대해, 단체장으로서 섣부른 판단이며 향후 풍천리 양수댐 건설과 용문~홍천 간 철도망구축계획 반영에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항의시위를 지켜보던 한 주민은 홍천군의 주요 이슈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군과 의회가 정작 군민을 위한 정책으로 일관되게 정책을 펴는지는 의문이라며 발언에 신중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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