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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동창만세운동 행사 취소
용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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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3 [15:5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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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내촌면 동창만세운동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이승노)는 23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제102주년 3.1절 동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촌면 동창만세운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되지 않는다.

동창만세운동 기념행사는 국권회복과 민족자존의 가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외 참석자들의 참여로 매년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고 있다.

신진숙 내촌면장은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외자의 참석이 많아 만일의 사태를 우려하는 지역 정서를 반영하고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종적으로 행사를 미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기념행사는 개최하지 못하지만 3.1절 당일 개인 자율분향은 실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뜻을 기림으로 그 정신은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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