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이낙연 "백기완 선생, '임을 위한 행진곡'과 함께 기억될 것"
윤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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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5 [19: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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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백기완 선생 별세와 관련, "그 치열했던 삶은 '임을 위한 행진곡'과 함께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애도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화 운동가 겸 통일운동가 백기완 선생님이 오늘 새벽 우리 곁을 떠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도 "통일운동에 헌신하신 백기완 선생님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애도했고, 양향자 최고위원 역시 "우리는 백 선생님께 민주주의를 향한 지치지 않는 투혼과 통일·민족에 대한 뜨거운 염원을 받았다. 백 선생님의 치열함은 저희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영대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백 선생님의 대한민국을 위한 열정은 우리에게 큰 울림과 감동으로 남을 것이며, 사회를 깨어있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민주당은 선생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 모두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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