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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청수, 청소년들의 ‘설레는 전통놀이
방과후아카데미, 비대면 프로그램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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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0 [18:1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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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명절은 5인 이상 집합금지 방침이 유지되면서 많은 가족들이 함께 모여 차례를 지내거나 연휴를 즐기기 어려워졌다.

이에 홍천군청소년수련관(관장 박형준) 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함께 거주하는 가족들과 집안에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설레는 전통놀이’ 비대면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연휴 기간동안 청소년들이 설의 의미와 유래를 알고, 전통놀이와 전통 무드 등을 만드는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9일에 각 가정으로 ‘설레는 전통놀이’ 키트를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설레는 전통놀이’ 키트에는 제기, 윷, 팽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 도구 만들기 키트와 전통연꽃무늬 무드등 만들기 키트로 구성돼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담당자는 “간단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집안에서 쌓을 수 있는 추억을 제공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과 가족구성원이 유대감과 친화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홍천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40명(초4~6), 중등 30명(중1~3)을 대상으로 방과 후 활동 및 학습지원과 급식·귀가지도 등의 서비스를 전액으로 무료로 지원하며 상시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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