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학생 40명이 참여하는 이번 캠프에서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자가진단, △미디어 이용습관 개선을 위한 참여형 연극교육, △팝아트 그리기, △응원격려 메시지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도교육청 김흥식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원격수업 등 비대면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학생들의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올바른 이용습관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과 건전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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