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지방자치
홍천무궁화로타리클럽, 미얀마 봉사활동
송미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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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09 [22:5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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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무궁화로타리클럽(회장 신은섭)은 지난 2015년9월2일부터 5일까지 회원들과 함께 미얀마 양곤주를 방문해 “세계사회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본 사업의 일환으로 홍천무궁화로타리클럽과 미얀마 양곤주 교육부는 ‘초등학교신축’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우기가 끝나는 올 10월부터 착공하여 내년 2월까지 완공하는 데 협의하였으며 이에 따른 착수금을 지급했다.
 

비록 소규모의 학교이지만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오지의 현실을 고려하여 약 6KW급 태양광설비 및 이를 이용한 정수, 급수, 조명시설을 병설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연차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과 봉사를 약속했다.


무궁화클럽의 본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미얀마 초등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을 바탕으로 하여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으로 해가 갈수록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늘고 있어 앞으로 그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
 

나아가 최근 수년만의 대 홍수를 겪은 양곤주 수해지역을 방문해 긴급 수해복구물자(식수, 쌀)를 전달하였고 수해로 고통 받는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을 위로하였다.
 

과거 공산국가였던 미얀마는 지난 2011년부터 정치적 민주화를 시작한 곳으로 한국의 70년대에 머물러 있으며 정치 경제 교육 등 사회 전반적인 분야가 모두 낙후된 곳으로 특히 어린이와 여성에 대한 배려와 지원이 절실한 곳이다.
 
‘초아의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홍천무궁화로타리클럽 신은섭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본 클럽은 로타리의 6대 초점인 ‘평화 증진, 질병 퇴치, 깨끗한 물 공급, 모자보건 향상, 교육 지원, 지역경제 개발 등 각 분야의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미얀마를 활동무대로 하여 활발한 국제봉사활동을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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