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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필홍 군수, 충혼탑 참배로 신축년 첫 공식일정 시작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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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4 [16: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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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필홍 군수는 1월4일 오전 8시30분 홍천 무궁화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신축년(辛丑年)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간부 공무원들만 참석 최소인원으로 참배했다. 허필홍 군수 등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새해를 맞아 군정 업무 추진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

 

한편 홍천 무궁화공원 충혼탑은 지난 1972년 설치됐으며, 홍천지역은 중부전선의 요충지로 6.25를 전후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지역 전투에서 희생당한 홍천군 출신 군경 468위의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위훈을 길이 전하기 위해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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