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결정타 1029명신규확진
윤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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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1 [16:4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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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인 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1천명대를 기록하며 암울한 출발을 했다. 서울 동부구치소 4차 전수검사에서 또다시 126명의 확진자가 쏟아져나온 게 결정적이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29명 늘어 누적 6만1천76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967명)보다 62명 늘어나면서 하루만에 다시 1천명대로 다시 올라섰다.

감염경로별로 보면 국내발생이 1천4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국내발생을 권역별로 보면 서울 358명, 경기 271명, 인천 63명 등 수도권이 692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55명, 대구·울산 각 43명, 경남 34명, 강원 29명, 경북 24명, 충북 22명, 광주 16명, 충남 15명, 대전 11명, 전북 8명, 전남 6명, 제주 5명, 세종 1명 등 총 312명이 나왔다

해외유입 25명 가운데 4명은 검역과정에 확인됐고, 나머지 21명은 자가격리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17명으로 늘어 누적 917명이 됐고 위중증 환자도 354명으로 늘어났다.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중인 환자는 1만7천899명이다.

이처럼 1천명 전후의 신규확진자가 계속 나옴에 따라 정부는 2일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는 대신 현행 조치를 연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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