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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연사, 소외계층 겨울나기 연탄 1500장 기탁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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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30 [12: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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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의 홍천종합주류 (주)진연사(대표 이승환·87세)는 29일 오후 6시 연봉리 소재 사무실에서 (사)이웃의 박학천 이사장과 전상범 운영위원장이 함께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에 연탄을 나눔하는 봉사단체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에 동절기 소외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1500장을 기탁했다.

 

(주)진연사는 지난해에도 홍천군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과 (사)이웃에 100만원 상당의 연탄을 후원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 환원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동행하고 있다.

 

(사)이웃 전상범 운영위원장은 “이승환 대표님은 지역의 어르신으로 1970년 홍천 최초의 국제클럽 홍천로타리클럽의 창립멤버로 현재까지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시는 분”이라며 “아들 덕우사 이주홍 대표도 봉사단체 (사)이웃의 초창기 회원이고 두 부자(父子)분은 홍천로타리클럽 로타리안으로 매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펼치신다”면서 감사를 표했다.

 

이승환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면서 “봄부터 겨울까지 연중 연탄을 배달하며 난방유를 지원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봉사단체 (사)이웃과 함께하게 되어 고맙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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