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강원도는 홍천군이 22일 자정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지난 8일, 2단계에서 1.5단계로 격하한 이후 코로나19확진자가 52명에서 71명으로 19명이 추가 발생됐다.
2단계 복귀에 따라 중점관리시설 중 유흥시설 5종은 집합금지 대상이며, 노래연습장은 밤 9시 이후 운영 중단이 추가됐으며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된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