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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지원센터, 사례관리 대상자에 긴급생활비 지원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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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9 [16:2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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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성일)의 사례관리사업은 다문화가정의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해결 및 욕구 해소를 위한 심리·정서적 안정 및 자립역량 강화, 초기정착지원 등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사례대상자를 위해 센터 내 서비스 연계뿐만 아니라 (사)홍천다문화가정후원회와 연계해 매년 정기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장학금지원사업, 겨울철 난방비 지원사업 등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안정과 초기정착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사례관리 대상자로 한부모가정인 A씨는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돼 A씨의 자녀가 혼자 생활하고 있는 상황으로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어 이 소식을 들은 홍천다문화가정후원회가 사례관리 사업으로 긴급생활비를 지원 자녀의 학업 증진과 생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었다.

 

윤성일 홍천다문화가정후원회장은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로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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