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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내년도 1,976억 규모 정부예산 확보
전년대비 238억 원 증가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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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1 [16: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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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2021년 정부예산 1,976억원 규모를 확보해 군민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허필홍 군수는 11일 오전 10시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2021년도 정부예산으로 1,976억원(국비 1,534억원, 도비 44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1,738억원 대비 238억원 약 14% 증가한 금액이다.

 

앞서 군은 올해 초부터 국회 및 중앙부처 주요 부서를 방문, 지속적으로 사업추진을 건의한 결과 남면권역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신규사업 19건과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계속사업 37건으로 54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총사업비 89억원이 투입되는 남면 권역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남면권역(남면, 서면) 주민에게 안정적인 문화·체육활동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총사업비 56억원이 투입되는 동면 숲속의 어린이 공원은 2022년까지 레포츠 모험시설 등을 조성해 어린이 및 가족 단위 등이 즐길 수 있는 공간 마련으로 주민의 기대감이 클 것이라 예상된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올해 코로나 사태로 위축되었던 현안 사업과 함께 이번에 확보된 내년도 정부예산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모든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건강놀이터 홍천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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