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학교 속 지역 북카페 ‘하랑방’ 개관
“학교 공간을 활용, 농촌지역 주민과 학생을 위한 북카페로 재탄생”
용석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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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0 [15:4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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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중・고등학교(교장 배광재)는 19일 오전 10시에 학교 2층에서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및 지역사회 주요 인사를 모시고 학교 속 지역 북카페 ‘하랑방’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한 북카페 ‘하랑방’은 ‘높이 함께 날다’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소외된 농촌지역의 부족한 문화공간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교육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생겨난 공간이다. 하랑방은 강원도교육청의 학교도서관 감성디자인 프로젝트 사업 예산을 지원받아 학교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태어났다.

 

당일 개관식에는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우명숙)과 가곡면 면장(김태성), 가곡중・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등이 참석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학교의 모습을 확인하였다.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은 도서벽지에 위치한 학교 발전이 곧 농촌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짐을 밝히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배광재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학생의 급감으로 소규모 학교의 변화가 일어나는 상황 속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학교의 모습이 우리가 추구해야할 하나의 방향이며 학생들의 꿈을 높게 펼칠 수 있는 학교로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이어 삼척교육지원청 우명숙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학교의 모습을 축하하며 학생과 지역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의 모습을 응원한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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