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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코로나 16번째 추가 확진자 발생..주민불안 가중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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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9 [13: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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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쿠웨이트에서 입국한 60대가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15번째 확진자로 판명난데 이어 19일 1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역주민들이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을까 불안해하고 있다. 

 

홍천군보건소는 홍천읍에 사는 40대 주민 A씨가 지난 18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홍천지역 16번째 확진자인 A씨는 경기 광주 84번과 홍천 12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천군보건소는 A씨를 원주의료원으로 입원 조치하고 자택을 방역 소독하고 있으며, 정확한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역학조사와 철저한 소독으로 추가 감염자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일 현재 홍천지역 확진자는 16명이고 ,자가격리자는 63명이며, 12, 13, 14번 확진자와 관련한 검사자는 15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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