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이슈
홍천농협조합장 보궐선거 심영주 후보 당선
용석운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0/10/16 [20:47]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10
6일 실시된 홍천농협조합장 보궐선거에서 기호1번 심영주(61세) 후보가 당선됐다.

 

투표는 홍천읍사무소, 북방면 복지회관, 두촌면 복지회관 등 3곳에서, 개표는 홍천군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심영주 당선자는 선거투표자 2,018명 중 1,424표를 획득해 592표를 얻은 함충도(전 홍천농협이사)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3,025명 선거인 중 2,018명이 투표해 66.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심영주 당선자는
흙의 소중함을 알며 농군의 자식으로 평생을 농촌에서 농협과 함께 살아왔기에 조합원들이 주인의식을 갖도록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발로 뛰는 현장경영을 실천하는 조합원의 머슴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 당선자는 농산물 제값 받고 판매할 수 있는 유통망 구축 경영합리화로 소득증대 투명하고 효율적인 조합운영 환원사업을 통한 행복한 농협의 공약을 제시했다.

 

심 당선자는 화계초교, 홍천중, 홍천농고를 졸업했으며 홍천농협 상무로 퇴직했다. 북방면자율방범대장과 화계초교운영위원장, 홍천군게이트볼협회 북방분회장을 역임했다.

 

당선인은 전임자의 잔여임기인 20233월까지 홍천농협을 이끌게 됐다.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