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뉴스
홍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동아리 ‘아리랑’
용석운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0/09/16 [20:09]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홍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윤옥현)는 17일부터 10월 5일까지 센터 소속 동아리 ‘아리랑’청소년과 ‘폐플라스틱을 이용한 DIY 화분 만들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청소년 동아리 ‘아리랑’은 수제쿠키를 제작해 명동보육원에 전달한 ‘달달나눔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홍천군민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하여 지역민의 코로나극복을 염원하는 ‘마음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또한 최근에는 SNS를 통한 ‘일회용 마스크 잘 버리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동아리 청소년들과 함께 화상회의를 통해 최근 포장이나 배달 음식의 수요 증가로 수거 중단 위기 및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넘쳐나는 폐플라스틱의 배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자 기획됐다.

동아리원이 직접 챌린지에 참여해 제작한 카드뉴스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홍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리 기장 전재원 청소년(홍천고등학교, 2학년)은 “코로나로 인해 직접 모여 활동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화상회의 프로그램이라는 새로운 소통의 창을 경험했고, 직접 챌린지를 기획하면서 무심코 사용하고 버렸던 일회용품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