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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사과, 도매시장서 두배이상 호가로 출하
홍천사과축제,.. 15일간 온라인축제로
최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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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6 [19: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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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사과가 추석 명절을 맞아 가락시장 등 도매시장에 두배이상의 가격으로 본격 출하되고 있다.

 

홍천군은 이번 추석에 주로 출하되는 홍로와 아리수 등 중생종 사과를 동면농협을 통해 가락시장 서울청과로 첫 출하해 10kg 한 박스에 110,000원(평균 53,400원)의 높은 가격으로 거래됐다.

 

이는 약 두 달간의 우기와 3번의 큰 태풍을 이겨낸 홍천사과의 높은 당도와 강원도 사과 특유의 아삭아삭함이 도매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이며, 이를 계기로 도매시장의 출하량을 늘려 홍천사과의 명품화를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기후변화대응 특화작목으로 집중 육성한 홍천사과는 165ha에서 약 3,500톤 생산이 예상되며, 올해부터 동면농협, 내촌농협, 화촌농협 APC를 연계해 고품질의 홍천사과 유통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재배면적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박광원 담당은  “홍천사과 명품화를 위해 매년 개최해 온 사과축제를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제5회 홍천사과온라인축제'로 준비하고 있으며, 약 15일 간 온라인축제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동안 코로나19도 잊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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