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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홍천새마을금고, (사)이웃과 참 좋은 긴급 연탄 배달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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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6 [17: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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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시골집은 눅눅해진 장마철 여름에도, 선선한 기운이 시작되는 초가을에도 연탄이 필요합니다”라고 MG홍천새마을금고 민칠홍 전무는 말했다.

 

MG홍천새마을금고(이사장 김생호)는 홍천읍내 한부모가정으로 정신장애를 갖고 초등생을 키우는 한 농촌가정을 발굴해 연탄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 비가림막 신설작업을 최근 전개하고, 사계절 에너지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는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과 함께 연탄 500장을 14일 전달했다.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14일 오전 10시 업체를 통한 비대면으로 연탄을 긴급 배달한 가운데 홍천새마을금고 김생호 이사장과 (사)이웃 전상범 감사 등이 현장을 방문 학생과 어머니의 안부를 재확인했다.

 

(사)이웃의 이인희 이사는 “MG홍천새마을금고는 2019년 11월 연탄 5000장을 (사)이웃에 후원하여 MG미소봉사단과 함께 홍천읍 소외계층 어르신 3가구에 2200장을 배달하는 등 금년 5월에도 홍천읍내에서 70여km 떨어진 내면지역 소외계층 4가구를 방문 20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함께 펼쳤다”고 전했다. 

 

김생호 이사장은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처럼 힘들고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후원은 사시사철 이웃사랑과 나눔문화가 필요하다”며 “MG홍천새마을금고와 (사)이웃은 항상 지역주민을 위해 동행하고 지역주민의 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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