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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9번째 확진자 발생…서울상계동 브니엘기도원 확진자와 접촉
용석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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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2 [20:3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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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내서 1, 초등학생 확진자에 이어 2, 9번째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홍천군은
2일 오후 830, 서울시 노원구 255번 확진자와 접촉한 홍천읍에 거주하는 60대가 9번째 확진자로 판명 났다고 밝혔다.

 

노원구 255번 확진자는 노원구 상계1동에 위치한 브니엘 기도원에서 발생한 10명의 확진자 중 한사람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니엘기도원에서는 지난 828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8명이 추가 확진을 받았다. 노원구는 총25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홍천군은 “9번 확진자는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이동 동선 없이 자택에 머물렀으며 2일 오전10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귀가해 자택에서 격리 중이며 추가 변동 시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했다.

 

 

 

 


한편 홍천읍내 한 상인은 가게를 일찍 접고
“7번 확진자가 읍내교회 교인이고 손자인 초등학생까지 감염됐다. 9번 확진자 또한 교회기도원에서 발생해 1번 전도사에 이어 교회발 확진자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데 확진자 간의 감염경로가 불확실하다."며  "홍천군이 확진자의 주소지나 동선 등 인적사항에 대하여 상세하게 알리지 않고 있어 지역주민들이 더 불안하다"며 군의 사후약방문식 대처를 비난했다.

 

홍천군은 9220시 현재, 확진자 9명이 발생하고 자가격리자 총591명 중 격리중인 자가 100, 격리해제가 491, 검사자는 총 2,216명 중 음성결과가 2,195, 검사중인 자가 11명인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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