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100뉴스(발행인 대표 노웅희) 는 지난달 23일과 7일 논설편집위원회의와 취재본부장회의를 각각 마쳤다.

▲    논설위원 김민곤 이사장(중앙)이 참석자들과 신문의 편집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앞서 열린 논설편집위원회의에서는 논설위원 김민곤 이사장을 비롯해 손명선 편집위원, 김애령 편집위원, 김창식 편집위원, 조정묵 객원 논설위원과 발행인,편집국장등 7명이 참석해 한국교육100뉴스의 취재 편집방향과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   전국취재본부장들이 기자아카데미 운영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교류하고 있다.   ©홍천뉴스투데이

7일 개최된 전국취재본부장 회의에는 울산 임새벽 취재본부장, 경기남부·세종 김현무 취재본부장, 경기북부 오진규 취재본부장, 강원 용석춘 취재본부장, 광주·전남 김태훈 취재본부장과 발행인, 편집국장등 7명이 취재본부 운영방안과 기자아카데미 개설안등을 협의했다.

발행편집인 노웅희 대표는 "교육민주화 1세대를 중심으로 논설편집위원들이 포진되어 있는 한국교육100뉴스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교육정론을 펼치는 언론사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면서 " 이제 전국취재본부가 구성돼 한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게 됐다"고 본사와 취재본부가 상호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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