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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축산악취 개선지역으로 선정, . 악취저감에 나선다
축산악취개선사업으로 깨끗한 농장 지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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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31 [10: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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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홍천군 축산과와 환경과, 생산단체, 홍천축협을 ‘홍천군 축산악취 개선 협의체’로 구성해, (사)축산환경관리원의 컨설팅 등 업무 협조를 받아 축산악취 개선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가 전국에서 축산악취가 심한 10개 지역을 선정해 해당지역의 축산농가와 가축분뇨처리시설을 점검한 결과로 강원도에서는 홍천군이 개선지역으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전문가의 컨설팅 결과에서 단기목표로는 농장청소 및 정리정돈, 악취저감제 활용과 중장기 목표로는 악취처리시설 설치로 악취개선을 통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강원도에서는 매주 수요일 축산환경·소독의 날을 운영하고, 농장 주변, 축사 내외부 청소 및 가축사육공간, 퇴비사 내부에 미생물제제 살포 등 추진을 통해 단기목표를 달성하는 등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과 연계 추진을 통한 개별농장 환경에 맞는 액비순환시스템, 안개분무시설, 바이오커튼 등 악취처리시설 설치로 중장기 목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 농정국은 “축산악취로 인한 축산농가와 지역주민과의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깨끗한 축산업으로 이미지를 개선해 주민의 삶과 질이 향상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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