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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코로나 확진자 부부 홍천 내촌면 캠핑장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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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30 [21:4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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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속초에 거주하는 A(36), B(36‧여)씨 부부가 지난 24~26일 홍천 내촌면 캠핑장에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캠핑장에서는 6가족 총 18명(경기도 5가족 15명, 속초시 1가족 3명)이 함께 캠핑을 했다. 두 부부와 함께 캠핑을 갔다 온 딸 D양(6)은 속초에 도착하자마자 삼척 할아버지 집으로 떠나 삼척 보건당국에서 조사 중에 있다.

현재 A씨는 27~28일 타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부부와 접촉한 사람은 현재까지 총 6명이다. 이후 29일 C씨 부부가 성남 184, 185번째 확진자로 판정을 받자 속초시보건소는 이날 A씨 부부에 대한 검체 검사에 들어갔고, 30일 오전 1시 40분께 양성 반응이 나왔다.

부인인 B씨는 미열 증상을 보이고 있고, A씨는 무증상이다. A씨는 부부는 30일 오전 10시 강릉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강원도는 A씨 부부의 동선과 카드 사용 내역을 통해 접촉자 파악하며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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