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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힘 식구』, 저소득 홀몸 어르신 여름 보양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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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30 [21:3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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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노인복지관 『만원의 힘 식구』 후원모임은 7월30일 오전 10시30분 홍천읍과 동면, 두촌면, 북방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 75명에게 삼계탕과 물김치, 떡 등 여름 보양식 식품키트를 전달했다.

 

 

 


만원의 힘 후원모임 송의순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속적인 여름장마로 인해 어르신들의 지친 기력을 되찾아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를 희망한다”며, “후원자 173명의 뜻을 모아 후원물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키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인해 적적하고, 여름이라 입맛도 없었는데 이렇게 따듯하게 삼계탕을 끓여서 전달해 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만원의 힘 후원모임은 2017년 홍천군노인복지관 이용회원 8명을 시작으로 현재는 홍천 지역주민 및 노인복지관 이용회원과 후원에 관심이 있는 원주 등 인근 지역주민으로 결성됐다.

 

‘만원의 힘’ 후원모임에서는 혹서기·혹한기 여름이불과 방한복 지원, 재가어르신 밑반찬 지원, 강원산불피해성금 전달 등 다방면으로 꾸준하게 후원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이로 인해 홍천군노인복지관과의 긍정적인 유대관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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