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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가리산 레포츠파크’ 23일 개장
최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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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2 [16:3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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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가리산 레포츠파크”를 23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건강놀이터라는 홍천군의 비전을 보여주는 가리산 레포츠파크가 안전점검, 방역 준비 및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는 23일부터 개장한다.

 

2015년 개장 이후 강원도를 대표하는 소규모 테마여행 및 체험학습의 장으로 자리 매김한 가리산 레포츠파크는 작년까지 3년 연속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레저스포츠 상품에 선정된 만큼 탄탄한 컨텐츠와 안전성을 인정받은 체험테마파크다.

 

가리산 레포츠파크는 가리산 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해 자연 속에서 다양한 레포츠 체험을 할 수 있어 지난해도 수 만명이 몰릴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젊은 층과 가족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은 플라잉짚과 서바이벌 체험장은 올해도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플라잉짚은 자연휴양림 내 임도 1㎞구간에 7개 라인을 설치해 산과 계곡을 오가는 코스로 설계되어 자연과 스릴을 느낄 수 있다.

 

또 서바이벌 체험장은 국내 서바이벌 시설 중 가장 최신 장비로 무선 네트워크 기능이 탑재된 GPR(동공탐사장비) 시스템을 도입해 실전과 같은 서바이벌을 체험할 수 있다.

 

가리산 레포츠 파크 관계자는 “금년도 코로나19로 개장이 많이 늦어졌지만 그만큼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방역 계획을 수립했다.”며 “올해도 방문하시는 이용객들에게 더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리산 레포츠파크의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시 명단 작성과 발열체크, 마스크를 착용해야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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