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44% "윤석열 사퇴 반대" vs 38.9% "찬성"
홍천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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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4 [20: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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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앤써치> 조사 결과, 여권 일각의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 요구에 대해 사퇴 반대가 찬성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에 따르면, <데일리안> 의뢰로 22~23일 이틀간 전국 18세이상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여권이 제기한 윤석열 사퇴 주장에 대해 찬반 의견을 물은 결과 "반대한다"는 응답이 44.0%로 나타났다.

"찬성한다"는 38.9%였으며, 17.1%는 "잘 모른다"며 판단을 유보했다.

문재인 정권의 핵심 지지기반인 40대과 호남을 제외한 전연령·전권역에서 윤 총장 사퇴 반대가 많았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 응답층에서 반대가 52.3%로, 33.4%에 그친 찬성을 압도했고, 50대도 반대가 49.0%로 찬성(40.3%)을 앞섰다.

30대에서도 사퇴 반대가 42.4%로 찬성(40.1%), 20대 이하에서도 반대 39.1% 찬성 33.0%로 사퇴 반대가 오차범위내에서 높았다.

유일하게 40대 응답층에서만 찬성이 49.9%로, 반대(33.0%)를 크게 앞섰다.

권역별로는 강원·제주에서 사퇴 반대가 55.3%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대전·충남북의 사퇴 반대 여론이 54.2%로 높았다. 윤 총장의 가계가 충남 공주인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는 분석이다.

이어 대구·경북에서 사퇴 반대가 50.3% 부산·울산·경남에서도 50.1%로 과반에 달했다. 서울에서도 사퇴 반대 43.2% 찬성 39.7%로 반대가 많았고, 인천·경기에서는 사퇴 반대 41.4% 찬성 39.0%였다.

광주·전남북에서만 사퇴 찬성이 62.6%로 반대(22.0%)를 압도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4.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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