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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어르신 결핵 검진
최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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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3 [12: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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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소장 김정미)는 6월 24일(수)부터 6월 26일(금)까지 3일간 의료급여수급권자 노인 및 재가와상노인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한다.

 

이번 결핵 이동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강원도지부와 협조하여 평소 정기적인 결핵 검진이 어려웠던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노인 및 재가와상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결핵 검진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결핵 검진은 X-ray 촬영 후, 결핵 의심 대상자는 객담 검사까지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감염병에 선제적인 대응을 위하여 결핵 예방 교육 및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기침 예절 교육이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비말로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를 통해 사람 간 전파되므로,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와 기침 예절(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2주 이상 기침을 한다면 홍천군보건소 호흡기상담실에서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홍천군보건소(소장 김정미)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결핵에 취약하여 1년에 1회 이상 결핵 검진을 통해 결핵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하고, 다수의 기저질환으로 결핵을 발견하는 것이 어렵다.”라며, “이번 결핵 검진을 통해 결핵으로부터 자유로운 홍천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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