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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가축분뇨 퇴비 부숙제 지원 사업 추진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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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1 [11:0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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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축산분뇨 악취 민원의 능동적 대처를 위해 퇴비 부숙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가축분뇨 퇴비 부숙제 지원 사업은 지난 3월 25일부터 시행된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시행에 대비하여, 축산분뇨에 퇴비 부숙제를 첨가해 완전 부숙시켜 분뇨 악취를 저감하고, 농경지 살포 기준에 적정한 상태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군은 현재 부숙제를 취급하는 농축협을 선정하여 공급받기를 원하는 농가에서 자부담을 입금하고 배정된 물량을 가져가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부숙제는 총 사업비 1600만원 상당이며, 지급기준은 소 1마리당 1kg, 돼지 1마리당 200~300g, 닭 100마리당 2kg으로, 올 초 사업 신청한 245농가에 부숙제 6,000여포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퇴비 부숙도 기준 의무화가 시행되어 관내 축산농가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행정에서도 축산농가에 가장 좋은 분뇨 처리 방법을 제안하기 위해 축산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논의 중이며, 앞으로도 축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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