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홍천제일교회 윤성구목사, . 책임지고 사임
홍천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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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7 [09: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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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홍천제일교회 윤성구 담임목사는 지난 4월 26일(일) 오전 11시 교회본당에서 설교 후, 그동안 논란이 일었던 용석춘 장로 부부에게 정식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용 장로에게 무고한 사실들을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이날 윤성구 목사는 “저의 잘못된 마음으로 인해, . . 모두가 제 잘못이다. 책임지고 사임하겠다.” 며  “지난 2018년 3월, 신덕선 장로와 서덕구, 김봉림 안수집사, 그리고 당시 새신자이며 민주당사무국장인 정주영씨 4명이 무고해 용석춘 장로를 ‘예배방해죄’로 고소 ‘면직, 제명, 출교’ 처분에 이르게 한 사건은 교회법을 무시한 잘못된 절차였음을 인정하고, 무엇보다 고소인 들 스스로 무고를 시인하고 잘못을 인정하는 각서와 사실 확인서, 그리고 무혐의 형사처분 등으로 교회가 처분한 행위는 무효임을 밝히고 장로님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윤목사는 최근 김관수 장로와 신덕선 장로, 서정석 집사가 교회정상화를 위해 합의한 이후에도 최근 자신을 다시 고소했는데 사임의사와 함께 사건을 취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2년 4개월 만에 다시 교회를 찾은 용석춘 장로는 “목회자의 잘못된 욕심과 일부 그릇된 직분자들의 무고와 허위사실유포로 신앙적으로 정치적으로 크게 추락하고  훼손당했지만, 늦게나마 윤성구 목사가 결자해지로 진실을 밝혀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은 죄를 덮고 감추려는 자보다 잘못을 깨닫고 시인하는 자로 인해 결국은 어둠은 밀려간다”며 교회가 큰 시련을 겪고 있지만 다시 건강하게 공의롭게 회복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윤 목사는 지난 3월초 용석춘 장로부부를 찾아 회개를 통해 화평을 청하고 용장로의 명예회복을 위해 3월 12일, 시무장로복직을 통보했다. 윤 목사는 이날 사임을 표명하고 노회사임처리 후 6월 말에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윤 목사는 네덜란드 로테르담 사랑의 교회서 담임목사로 시무하다 지난 2016년 9월 1일 홍천제일교회에 부임해 4년여 만에 사임하게 됐다.



출처 : 더뉴스24(http://www.the-news2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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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 디자인 20/05/15 [11:31] 수정 삭제
  고생 많으셨네요. 늦게라도 무고 사실이 밝혀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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