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뉴스
한국수력원자력-홍천군, 홍천양수건설 실무회의 개최
2020년은 홍천양수 건설사업 도약 원년의 해 만들 것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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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7 [19: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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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홍천양수사업소가 지난 14일 홍천군과 함께 양수건설 추진기반 확보 및 지역 수용성 제고를 위한 본부장-지자체장 간담회 및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 권택규 양수건설처장, 윤재준 홍천양수사업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홍천군에서는 허필홍 군수, 최광욱 부군수 및 김시범 경제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두 기관은 2020년 홍천양수 건설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상호간의 파트너십 형성과 협조사항을 확인했다.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2020년은 홍천양수 건설사업 도약 원년의 해를 만들 것”이라는 뜻을 밝혔고, 홍천군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홍천군 행정상황실에서는 한수원-홍천군 실무자간의 회의가 있었다. 회의에는 두 기관의 실무담당자 약 30명이 참석했으며 ‘그린에너지로 그리는 지역발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 중인 홍천양수 사업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한수원은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일원에 600MW(300MW x 2기)의 규모로 홍천양수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며, 타당성조사 용역, 예정구역 지정고시, 본공사 착수를 통해 2030년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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