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뉴스
고랭지 내면임대사업소 신축, 밭농업기계화율 향상
농기계임대사업소(농림축산식품부) 국비12억 확보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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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0 [13:3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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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황명광)는 농촌인력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문제 등 농촌의 어려운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금년도 고랭지 권역인 내면 지역에 국비 12억 원 등 총예산 23억을 투자해 홍천군에 5번째로 농기계임대사업소(내면 창촌리 1202-16, 906㎡)를 9월 준공할 계획이다.

 

 

 


농작업 중 밭농사 분야 기계화율은 평균 58%로 낮아 파종·정식·수확 작업에 대한 인력 의존율이 높은 실정으로, 올해에 내면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 및 주산지 일관 기계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원거리 지역에 장·단기 농기계 임대와 더불어 드론방제를 확대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밭 농업 기계화 촉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황명광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이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농기계임대 서비스를 강화하고, 농기계 안전교육·농기계 임대료 개정 및 농작업 대행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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