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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자 5명 등록
홍천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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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4 [19: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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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실시하는 홍천군의회의원 보궐선거(가선거구) 예비후보자 등록이 지난 2일 시작된 가운데 홍천에서는 3일 현재 5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을 마쳤다.

 

 


첫날인 2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홍천문화재단 이사가 등록을 했으며, 자유한국당 황경화 전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 방정기 전, 강원도지사 비서실장이 등록했다. 이어 3일에는 자유한국당 강대덕 홍천문화원 이사와 더불어민주당 차일천(전, 공무원)씨가 등록을 마쳐 총 5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따라서 현재 더불어민주당에는 이광재, 차일천 씨 등 2명이, 자유한국당에는 강대덕, 방정기, 황경화 씨가 등록을 마쳐 경선을 향한 레이스에 들어갔다. 현재, 홍천군의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자로 거론되는 후보들은 민중당과 정의당, 안철수당에서도 후보를 낼 것으로 보아 8명 정도 예상됨에 따라 각 당에서는 경선과정을 거쳐 최종후보자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지난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조재범(자유한국당 과학기술정보분과 부위원장)씨가 불출마를 선언하고 경쟁자로 출마했던 강대덕 홍천문화원 이사에 대해 지지를 표명해 주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보들 중에는 벌써부터 사전선거법위반으로 문제가 불거지고 있어 경선 및 공천심사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 추이가 심상치 않다.

 

한편 홍천군 기초의원 보궐선거는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하기 때문에 기초의원 후보자의 성향에 따라 총선후보자의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자한당과 민주당은 적격한 후보자를 공천하는 것에 상당한 애를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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