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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민주당은 갑질 도의원을 당장 퇴출하라!"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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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4 [16: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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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은 2월 4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갑질 도의원을 당장 퇴출하라”고 주장했다.

 

도당은 민주당 소속 강원도의원의 '폭력과 갑질' 행태가 청정 강원도를 오염시키고 있다며 이번엔 교직원 관사 매입 과정에서 민주당 소속 태백시 A도의원이 담당 공무원에게 지속해 압력을 행사하는 갑질에 폭언까지 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의원은 도교육청과 태백교육지원청에 수차례 장성지역 관사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갑질과 폭언을 당한 도교육청 사무관은 '도의회에서 승인한 대로 업무를 진행했는데 이렇게 시달리고 모욕을 당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이는 도의원이라는 권력을 앞세운갑질이라고 생각한다.'며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도당은 “지난해에도 당시 민주당 소속 도의원이 회기 중에 술에 취해 지체장애인에게 욕설과 함께 폭행을 저질렀고, 당시 장애인의 딸이 함께한 자리였기에 도민들은 큰 충격을 받았었다.”며 습관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의 '폭력과 갑질'에 도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도당은 “민주당 강원도당은 오만과 독선, 폭력과 갑질 행태로 강원도를 오염시킨 소속 도의원을 더 이상 감싸지 말고, 당장 퇴출하고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은, 뼈를 깎는 반성과 참회하는 모습으로 '폭력과 갑질' DNA를 하루속히지우고, 다수당 의원으로서 도민이 부여한 책임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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