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상하이지수 8.73% 폭락 개장, "충격적 수준"
홍천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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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3 [16:0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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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개장이 연기됐던 중국 증시가 3일 대폭락로 개장했다.

이날 중국의 대표 지수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인 지난달 23일보다 8.73% 폭락한 2,716.7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낙폭이 더 커 전 거래일보다 9.13% 폭락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 증시는 신종 코로나 창궐에 따른 금융쇼크를 우려해, 춘제 연휴가 끝났음에도 당초 개장일보다 사흘 늦게 개장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전날 주가 폭락을 우려해 시장에 1조2천억위안(약 205조원)의 유동성을 투입한다고 발표했으나 주가 폭락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중국 증시가 쉬던 기간에 세계주가가 급락한만큼 이날 중국 주가도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날 낙폭은 시장에서도 충격적인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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