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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경로당을 방문했어요!

화랑마을어린이집, 설맞이 경로당 방문

최흥식 기자 | 기사입력 2019/12/19 [15:01]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경로당을 방문했어요!

화랑마을어린이집, 설맞이 경로당 방문

최흥식 기자 | 입력 : 2019/12/19 [15:01]

 세배 드리고, . .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인절미도 만들고, . 노래선물도 드렸어요.

 

 

 


화랑마을어린이집(원장 송미라) 원생들은 지난 12월 18일 설 명절을 앞두고 남면 월천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안부 인사를 드리고 어르신과 함께 인절미를 만들어 공경과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원생들은 먼저 할머니 할아버지께 공손히 세배를 드리고 어르신들과 함께 떡메를 치며 인절미를 만들어 먹고 노래선물로 한껏 재롱을 피웠다.

 

 

 

 


송미라 원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 인사드리고 함께 체험을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재롱에 어르신들도 천진난만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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