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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체육회 민선초대회장에 박상록씨 당선
최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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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5 [21:1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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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체육회 민선 첫 초대회장에 박상록(65) 전, 홍천군체육회 실무부회장이 당선됐다.

 

 

 

 

홍천군체육회장 선거는 1월 15일(수) 오후 2시 홍천군민체육센터에서 후보자들의 소견발표에 이어 투표가 진행됐다.

 

 

 

 

 

이날 선거는 127명의 선거인수 가운데 116명이 투표에 참가해 91.3%의 투표율을 보였다. 개표결과 67표를 획득한 박상록 후보가 49표를 획득한 이영욱 후보를 18표차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박상록 당선자는 16일부터 민선 첫 체육회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3년이다.

 

 

 

 

 

박상록 후보는 공약으로 “생활체육 활성화로 군민건강증진, 학생스포츠 지원으로 미래꿈나무 육성,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 민선체육회의 자주적 성장기반 조성” 등을 제시하고 “실무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업무활동비 지원과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집행, 각종 대회유치 및 다양한 정보들을 군 체육회 홈페이지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홍천체육의 위상을 빛낸 체육인과 단체를 선정해 포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록 당선자는 “독단이 아니라 종목별 단체장들과 임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제시한 공약들을 지키겠다”며 “선거로 인한 갈등을 봉합하고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그동안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인생의 마지막 봉사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선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선1대 체육회장 선출은 지난 2019년 1월 15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단체장의 겸직금지 법안이 신설되면서 2020년 1월 16일 부터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의원의 겸직을 금하고 있다. 이번 법 개정시행은 정치와 체육을 분리하고, 체육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립하는 취지 아래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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